8월6일 만지도 전망대( 커피숍뒤 탐방로)로 풀이 많이 길어있어서 통행에 불편이 굉장히 많이 심했습니다.
평소 만지도 연대도를 등산코스로 많이 이용하는데 유난히 더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풀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관리좀 부탁드리고, 8월12일에도 일행과 함께 등산을 했는데 그길탐방로는 여전히 풀이 길어서 탐방하는데에 에로점이 많았습니다 명품만지도라는 타이틀에 맞게 좀더 관심을 기울여 관리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통영의 관광지로써 발전하기에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관리가 되지 않아 통영 사람으로써도 실망감이 컸습니다. 조금더 신경써서 관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