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권

1970년대 사량우체국 모습

작성일
2005-08-16 14:03:00.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
800
  • 88.jpg(315.1 KB)

현재의 우체국 자리에 그대로 자리하고 있었고 지금은 일부 매립된 곳에 노젖는 배가 외롭다.

현재의 우체국 자리에 그대로 자리하고 있었고 지금은 일부 매립된 곳에 노젖는 배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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