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 색다른 섬여행
총면적 390,131M2, 해발 108M,폭 400M, 길이 1.9Km의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의 작은섬입니다. 14채의 민가와 83명의 주민이 살았었고 장사도 분교와 작은교회가 있었습니다. 10만여 그루의 동백나무,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와 천연기념물 팔색조, 동박새와 풍란과 석란은 장사도의 자랑거리입니다. 긴 섬의 형상이 누에를 닮아 잠사도(누에잠, 실사)라고 하였으며 누에의 경상도 방언인 "늬비"를 써서 "늬비섬"이라고 옛부터 불리웠습니다. 겨울엔 동백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절경이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입니다. 학교와 섬아기집은 예전모습을 복원하고 건축물은 나무가 없는 빈공지를 이용한 건축물이며 돌담은 섬내의 산석을 이용하여 옛길을 복원하고 지형지물을 보존활용한 자연친화적 해상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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