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풍차마을 로즈힐에 찾아주신 손님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만족을 드리는것을 사명으로 생각하며 모든분들께 성심,성의를 다해 통영관광에 좋은 이미지와 추억을 가지고 갈 수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혹시 불편한 사항이나 건의사항이 계시면 직접 전화 주시면 최대한 빨리 수정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찾아주신 모든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늘 행복과 건강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올 여름도 장마가 이제 끝을 보이는듯~~~ 휴가철이 다가오니 작년봄의 통영 앞바다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8말말쯤 복잡한 휴가철이 끝나갈 무렵쯤에 주인장 내외의 안부도 물을겸 가까운 친지들과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요번에는 작년에 경험 못한 통영 다찌(?) 술집에서 허리띠 풀러놓고 새로운 술문화에 흠벅 취해보고싶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바닷가 앞이라 전망도 아름답고 마음까지 확 트인 기분입니다. 펜션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이용하기 편리함에 사장님의 친절함까지..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남기기에 충분히 좋았네요.

단체예약에 대한 안내문과 단체할인이 있었으면 좋겠 습니다. 자전거는 무료 대여 인가요?

여행지에서의 숙박시설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뿐 아니라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 이리라. 들뜬 마음으로 통영을 찾았을때 역시나 나의 기대에 100프로 충족시켜준,아니 기대 이상의 만족을준 로즈힐스펜션 ! 턱트인 전망은 가슴속 묵은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했고 주인내외분의 친절한 설명은 통영을 다시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깨끗한 시설과 잘정돈된 방내부는 여행객에게 안정감과 편안한 휴식을 주었습니다. 야외에서 구어먹는 삼겹살과 소주는 이번 여행의 백미를 장식해 주었구요. 암튼 잘쉬고 잘먹고 최고의 힐링이 되었습니다. 여름 휴가가실분들 에게 강추 합니다!

최근 다시한번 방문하였는데 쾌적하게 리모델링 되었군요 탁트인 시야와 전망은 다른곳괴 비교가 안될정도로 멋집니다 특히나 바베큐와 소주한잔 함께하는 야경은 예술의 경지 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진짜 풍차가 있을 줄이야! 지난 6월 20일 월요일이 회사 창립일. 모처럼 애인(?)과 일요일 월요일 1박 2일. 일요일 일찍 출발하여 점심으로 진주비빔밥 찍고 하동 쌍계사 들러 오후 4시 경 통영 도착. (참고로 진주비빔밥은 최고이나 반찬으로 나온 김치가 짜서~. 쌍계사 샘물이 달아요. 차 끓이면 좋을 듯. 그리고 대웅전 옆 마애불은 볼수록 정이 가는 토박이 우리 모습.) 통영 중앙시장 활어. 로즈힐 펜션 사장 부부 추천대로 서호시장보다 엄청난 활어회 시장인 중앙시장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연산 광어 3kg 구입. 바로 회 떠서 로즈힐로 직행. 으잉! 풍차! 전에 없던 깜찍한 풍차 모형이 있어서 요즘 애들 말대로 ‘깜놀’. 하도 귀엽고 신기하여 사진 여러 컷. 풍차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하여 진입 시도. 약간은 좁으나 80kg인 이 몸도 거뜬히(?) 입실. 풍차 창으로 얼굴을 내미니 애인께서 뽀뽀세례. 주인 부부께서 이때를 놓치지 않고 찰칵, 찰칵. 애인과의 애정행각은 증거를 남기지 않아야 하는데~~???. 바다전망 테라스 바다전망 테라스에서 거제대교, 견내량 배경으로 찍사 여럿. 펜션 바로 앞이 임진왜란 격전지 견내량 이라니 새삼 감회가. 바다는 한없이 여유. 저녁이 올수록 한가로움. 통통배 소리. 아! 자연산 광어 그제야 사장부부와 인사. 지난 번 환대(사실 두 번째 방문)가 고마워 떠 온 자연산 광어. 테라스에서 바로 시식 개시 강력 희망. 사장님 왈 “회는 냉장고에 30분 정도라도 잠시 두었다 드시면 더 쫄깃하고 식감이 좋다.”고 한사코 냉장고로 보관. 따뜻한 차 잠시 후 사모님께서 정성으로 우린 보이차 시음. 바다 전망테라스에서 따뜻한 차. 오랜 운전의 피로가 싹. 벨기에 맥주 드디어 광어와 사장님 부부 하사품(?) 벨기에 맥주(뭐라고 부르던데 이름은 까먹었음). 독특한 호프향이 아주 알싸함. 이하 생략. 1. 로즈힐 펜션에는 진짜 앙증맞은 풍차가 기다립니다. 2. 펜션 앞 바다전망 테라스 참말로 힐링입니다. 견내량, 거제대교 배경. 낮은 시원한 바닷바람. 저녁은 일몰 풍경. 밤 거제대교의 야경. 3. 어느 방향이나 최고의 배경 사진 연출 가능입니다. 사장님. 담에도 보이차, 벨기에 맥주 기대해도 될까요? 그렇다면 ‘돌돔’으로 떠 갑니다.

승마회원들과 함께 찾은 로즈힐펜션에서 완전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펜션 객실이 모두 바닷가 바로 앞이라 저히가 묶은 객실은 202호 였는데 마치 바다에 누워있는 느낌 이였습니다. 주인장 부부가 모두 커피 바리스타여서 맛있는 귀한 커피도 바로 그라인딩 해서 핸드 드립으로 내려 주셨는데 그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황홀한 맛이였습니다. 커피가 이렇게 고소하고 갈끔한 맛인지 처음 알았습니다.깔끔하게 정돈된 힌색의 호텔식 침구와 기본 양념도 준비되어 있어서 2박 동안 너무 잘 쉬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또 들리겠습니다.번창하세요~^^*

통영 여행떼 숙박한 로즈힐 ... 남해안을 즐기기에 딱 맞았었습니다 저녁의 바다 풍경과 아름다운 거제대교가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남해안에서는 거의 찾기 힘든 갯벌이 로즈힐 맨션 앞에 붙어 있어서 가족들에게 재미난 갯벌 체험을 갖을수 있어 만점 입니다 깨끗한 잠자리와 주인장이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로 맛있는 유기농 커피도 맛볼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 즐거운 휴가가를 보낼수 있어 감사 드리며.. 여름철엔 방잡기 힘들다니 ...가을에 다시 와야 겠습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가족들의 힐링 장소로 대 만족 입니다

펜션 앞에 있는 데크에 앉아 통영 바다를 바라보며 서비스 해주시는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게 그리스의 바닷가 카페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바베큐파티, 라이딩, 바다낚시, 갯벌체험, 바로 보이는 야경까지.. 해안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가능한 곳. 내부 인테리어는 말할 것도 없고. 지금까지 묵었던 곳 중 유일하게 1박하고 좋아서 날 통영에 더 있게 해준 고마운 곳.

여름과 겨울 두 계절 모두 방문해 봤습니다. 도시에선 쉽게 찾아 볼수없는 탁트인 전경을 볼수있습니다. 차를 타면 쉽게 중앙시장과 이마트를 방문할수있기 때문에 부대시설 또한 아주 가까운편인것 같습니다. 바베큐장도 따로 설치가 되어있어 쉽게 야외 바베큐를 즐길수도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도시를떠나 휴가를 즐기시고싶으신 분들에게 탁월한 선택인것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탁트인 전망에 통영 앞바다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객실 및 침구류의 청결함은 기본이고 전용 바베큐장은 숙소 아래쪽에 있어 소음과 연기, 냄새등을 막아주며 해안가 산책로로 바로 내려갈수 있어 산책등에 편리 합니다 특히,품위있고 마음씨 좋으신 사장님 부부가 내려주시는 커피 또한 일품입니다 펜션앞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아침일출과 저녁야경은 가히 일품입니다 적극 추천합나다!

넘 좋은 편센이에요. 사장님이 잘 생기셨는데 서비스도 좋아요. 방도 깨끗히 관리하시는 듯 하구요. 정보도 많이 주시는 것 같아요. 다음에도 여기서 잘거예요. 사장님 고밉습니다. 2016년도 잘 더욱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