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으로 인하여 표류하던 어린 남매가 섬에서 각자 성장하여 성인이 된 후 우연히 다시 만나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부부인연을 맺으려는 순간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져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의 바위로 위에 있는 바위를 ‘오빠바위’, 바닷가 쪽에 있는 바위를 ‘누이동생 바위’라고 부릅니다.
풍랑으로 인하여 표류하던 어린 남매가 섬에서 각자 성장하여 성인이 된 후 우연히 다시 만나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부부인연을 맺으려는 순간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져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의 바위로 위에 있는 바위를 ‘오빠바위’, 바닷가 쪽에 있는 바위를 ‘누이동생 바위’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