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 색다른 섬여행
연화도의 새로운 명물로 등장한 출렁다리는 총길이 44m로 일명 ‘돼지목’으로 불리는 험준한 협곡을 잇는 현수교 형식의 시설로 통영8경중의 하나인 용머리를 조망할 수 있다. 그동안 연화사를 중심으로 하는 단순 관광에서 수려한 남해안 풍광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연화사~보덕암~용머리로 연결하는 새로운 등산로를 열게 되었다.
* 근접한 좌표의 경우 파란색으로 표시되며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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