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봉도

봉암수석으로 유명한 추봉도

  • 권역 한산권
  • 위치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추봉도
  • 면적 3.861km2
  • 인구 188세대 356명 (※ 면적.인구 : 2015년 통계연보자료)

관광·체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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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개

■ 섬소개
추봉도는 전국적으로 「봉암수석」으로 유명하다.
이 곳에 깔려 있는 몽돌과 색채석은 수석애호가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이름난 「봉암수석」이다.
특히 해안 곡면을 따라 펼쳐진 1km의 봉암몽돌해수욕장은 흔히 있는 모래해변과는 또 다른 멋을 더해주는 해수욕장으로,
여름철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해변을 따라 300m정도의 산책로가 있어 해수욕과 바다산책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6·25전쟁 중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성질이 포악한 자를 별도로 선별하여 섬지역인 추봉도, 용초도에 격리 수용하였으며, 지금도 그 옛터가 남아 있다.
현재 한산 본섬과 추봉도간 연도교를 이용하여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마을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 지역유래
일제강점기인 1914년, 전래의 마을 추원동(秋元洞)과 봉암동(峰巖洞)을 병합하면서 두 지명의 머리글자인 「추(秋)」자와 「봉(峰)」자를 따서「추봉리(秋峰里)」라 칭한 것에서 유래했다.


■ 마을
- 봉암(峰巖·벌바우) : 서쪽 해안에 인접해 있는 작은 바위 섬에 옛날 벌(홉)이 많이 서식한 것에서 유래한 토박이지명 「벌바우 .(일명 벌여)」의 한자지명.
- 추원(秋元) : 세종 1년(1419) 이종무(李從茂) 삼군도제찰사가 전선 227척과 1만7천285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대마도정벌을 위해 발선했던 포구. 유래를 알 수 없는 당시의 지명 「주원방포(周原防浦)」의 「주원(周原)」에서 변천된 지명으로 사료된다.
- 예곡(禮谷·예골) : 원래의 지명은 「여곡(女谷)」·「여기곡(女妓谷)」이었는데, 포구의 형상이 여음(女陰)처럼 생긴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옛 경상우수영에 딸린 관기(官妓)들의 집단촌이었던 것에서 연유했다는 설이 있다. 이러한 전래의 지명이상하다 하여 근세에 「예곡(예골)」으로 개칭했다고 한다.
- 곡용포(曲龍浦·꼬부랑개) : 고부랑하게 생긴 포구의 형세와 더불어 마을에 이르는 언덕길이 고부랑길인 것에서 유래한 토박이지명인 「꼬부랑개」를 음차표기한 한자지명으로 사료된다. 이곳 지형이 꿈틀거리는 용이 입을 벌려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세를 닮은 것에서 유래했다는 종래의 설이었다.

■ 산
- 당산(堂山) : 마을 동제를 지내던 산.
- 대봉산(大峰山 ·큰봉·와달봉) : 추봉도의 가장 높은 산봉우리에서 유래한 토박이지명 「큰봉」의 한자지명. 동남쪽으로 길게 연이어진 산등성이가 누워 있는 형세를 이루고 있어 일명 「와달봉(臥達峰)」이라 칭하는데, 일설에는 말마(達磨)선사가 누워 있는 형국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 독메(동메 ·독산·동산) : 외따로 떨어져 있는 작은 동산. 일명 「통메」·「독산」·「동산」이라고도 한다.
- 망산(望山 ·망산봉) : 망(望)은 산봉우리를 뜻하는 이 고장의 방언이니, 「망산」 ·「망산봉」은 같은 의미를 지닌 망(望)·산(山) ·봉(峰) 등이 중첩된 사례로 해석된다. 옛날 이곳 산정에서 왜적의 침입을 망보았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종래의 설이 있다.
- 꽃밭등 : 참꽃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봄이 되면 꽃밭을 이루는 산등성이.
- 수분등(水分燈) : 망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이 이곳 산등성이에서 두 골짜기로 나누어지는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 골짜기
- 납닥골 : 펀펀하게 생긴 골짜기. 「큰납닥골」과 「작은납닥골」이 있다.
- 너분지골(너군지골) : 넓은 골짜기. 옛날 너구리가 많이 서식했던 골짜기에서 유래했다는 등의 설이 있으며, 속칭 「너군지골」
- 논골(畓谷) : 많은 논이 있는 골짜기. 「답곡」은 한자지명.
- 뒷골(산골) : 마을 뒤편에 있는 골짜기. 일명 「산골」.
- 삼밭골 : 옛날 삼을 재배한 밭이 있었던 골짜기.
- 쑤시감달 : 쑤싯대(수숫대)처럼 적갈색을 띤 바위들이 산재한 골짜기.
- 작은골 : 작은 골짜기.
- 집디꼴 : 마올 뒤편에 있는 골짜기
- 큰골 : 큰 골짜기.
- 풀밭골 : 옛날 풀이 무성했던 골짜기

■ 바위
- 노적바우 : 형상이 노적가리처럼 한데에 쌓여 있는 많은 바위들.
- 멜나래 : 옛날 삶은 멜(멸치)을 널어 말렸던 나래(너럭바위).
- 선돌팍 : 해안의 큰 너럭바위 위에 솟아 있는 돌팍(큰돌).
- 선바우 : 해안에 솟아 있는 바위.
- 손나래 : 폭이 좁은 너럭바위.
- 쑤시밭나래 : 바위의 표면이 적갈색을 띠고 있어 쑤시밭(수수밭)을 연상케 하는 큰 너럭바위.
- 얼음바우 : 겨울철이면 언제나 얼음이 뒤덮여 있는 큰 너럭바위.
- 여시바우 : 옛날 여시(여우)가 서식했던 바위.
- 오리바우(오리똥누는바우).
- 해안 벼랑 아래의 큰 바위.
- 겨울철새 물오리가 많이 서식했던 바위. 속칭「오리똥누는바위」.
- 작은널 : 벼랑 아래의 해안에 있는 두 개의 큰 바위 가운데 작은 너럭바위.
- 처니바우 : 모양이 처녀의 음부처럼 생긴 바위.
- 큰널 : 「작은개」 서쪽 해안에 인접해 있는 큰 너럭바위.

■ 모퉁이
- 노적바우치 : 「노적바우」가 있는 해안 모퉁이.
- 땅끝 : 마을 당산 기슭의 해안 모퉁이. 「당(堂)끝」에서 유래.
- 멜나래치 : 「멜나래」가 있는 해안 모퉁이.
- 물센치(물섬치) : 조류의 흐름이 센 해안 모퉁이. 일명 「물섬치」.
- 북두름치 : 북처럼 생긴 큰 바위가 있었던 해안 모퉁이.
- 센나래치 : 조수가 거센 나래(여울목)가 자주 맴도는 해안 모퉁이.
- 솔뱅이치 : 하늘에 솔뱅이(솔개)가 자주 맴도는 해안 모퉁이.
- 예목치(에메기치) : 예곡마을 입구의 목에 해당하는 해안 모퉁이.속칭 「에메기치」.
- 작은개치 : 「작은개」의 해안 모퉁이.
- 진두치(나리선치) : 옛날 하소리 진두마을의 해안과 나리선(나루선)이 왕래했던 해안 모퉁이. 일명 「나리선치」.

■ 개
- 곡룡포(曲龍浦·꼬부랑깨) : 곡룡포마을과 포구. 「꼬부량개」의 한자지명(마을 「곡룡포」 참조).
- 머구랑개 : 머구나무(머귀나무)가 많이 있는 산기슭의 해안.
- 몽톨개 : 몽돌이 많이 깔려 있는 포구.
- 복지개(복징이개) : 바다에 복징이(복어)가 많이 서식하는 포구.
- 작은개 : 규모가 작은 포구.
- 찬물개 : 바위틈에서 차가운 석간수가 나는 벼랑 아래의 해안.
- 큰개 : 규모가 큰 포구.

■ 섬ㆍ여
- 추봉도(秋峰島) : 추봉리를 이루고 있는 섬(추봉리 지명유래 참조).
- 가링이여(가리여) : 주위에 가링이(혹돔새끼)가 많이 서식하는 여.
- 가매여 : 형상이 가마솥을 엎어 놓은 것처럼 둥글게 생긴 여.
- 구룽여 : 바위 위가 움쑥 패여 들어가 구렁진 여.
- 농애여 : 암초 주위에 농애(농어)가 많이 서식하는 여.
- 동반여 : 「동반령」 아래의 해안에 있는 여.
- 망시이여 : 암초 주위에 망시이(망성어)가 많이 서식하는 여.
- 벌여(蜂礖) : 옛날 벌이 많이 서식했던 여. 일명 「봉여」.
- 삼여(三礖) : 나란히 인접해 있는 3개의 여.
- 서운여(서방각시여) : 원래 두 개의 바위가 함께 붙어 있어 속칭「서방각시바우」 . 「서방각시여」라 일컬었는데, 언젠가 작은바위가 큰 파도에 휩쓸려 떨어져 나가고 이제 큰 바위만이 홀로 서운하게 남겨진 바위.
- 소여(쇠여) : 바윗돌의 형상이 소(牛)의 잔등처럼 생긴 여. 일명「쇠여」. 인접한 해역에 「작은소여」가 있다.
- 숭애여 : 암초 주위에 숭애(숭어)가 많이 서식하는 여.
- 약개여 : 바윗돌의 형상이 약개(약과)를 포개어 놓은 것처럼 생긴 여
- 지동여 : 바윗돌의 형상이 해면에 세운 지동(기둥)처럼 생긴 여.
- 큰여 : 큰 여.

■ 기타
- 가링이강정 : 가링이(혹돔새끼)가 많이 서식하는 강정.
- 개장터 : 옛날 마을에 전염병이 만연하여 많은 시신을 일일이 장례할 수 없을 때 임시로 한데 모아 거적으로 덮어 두어 개장(蓋場)했던 터. 거뭇돌 : 검은 돌이 산재한 비탈진 너덜겅.
- 구룽여다랑 : 「구룽여」 뒤편의 다랑(작은 벼랑).
- 노리빠진강정 : 옛날 노리(노루)가 굴러 떨어져 빠져 죽은 강정.
- 멩주꼴강정 : 멩주(명주)꾸리처럼 생긴 강정 또는 명주꾸리의 실을 다 풀어도 해저에 닿지 않을 정도로 수심이 깊은 강정에서 유래한 지명이라는 설이 있다.
- 목넘 : 섬 가운데의 잘록하게 연이어진 목 너머의 남쪽 해안.
- 벌통강정 : 울퉁불퉁한 해안의 벼랑 바위가 벌집처럼 생긴 강정.
- 샛바람강정 : 샛바람(동풍)이 불어 파도가 높을 때 어선들이 피항하는 강정.
- 손강정 : 폭이 좁은 강정. l
- 신바탕(싱바탕) : 옛날 초동들이 쉬며 놀던 바탕(버덩). 일설에는 그때 싱놀이(장치기)를 즐겼던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 와다리(아다리) : 대봉산의 기슭 대봉산의 속칭인「와달봉(歐達峰)」지명에서 유래. 일명 「아다리」라고도 한다.
- 진강정 : 진(긴) 강정.
- 포로수용소터 : 6 ·25 때 포로수용소(捕虜收容所)가 있었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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