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도지갯길

연대도지갯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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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및 소요시간

  • 2.3km / 1시간 30분
  • 연대마을 → 옹달샘 → 연대해변

개요

연대도지갯길

  • 소속섬 연대도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 관리기관 관광안내소
  • 문의전화 055)650-0580, 2570
  • 권역 산양권

달아공원 근처, 달아항에서 배를 타면 어떤 섬을 들러 가도 20분 안에 도착할 수 잇는 작은 섬 연대도에 바다백리길 4구간 지겟길이 있다. 총 길이 2.3km, 소요시간 1시간 30분으로 바다백리길 중 가장 짧은 구간이다. 예로부터 마을 사람들이 지게를 지고 오가던 길이라고 해서 '지겟길'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선착장에 도착해 바로 마주 보이는 마을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면 금세 지겟길 입구가 나온다. 대숲 사이로 난 길은 과연 사람들의 발길로 다져진 호젓한 오솔길이다. 코스가 길지 않을 뿐 아니라 특별히 가파른 구간도 없어 혼자보다는 함께,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걷고 싶은 길이다. 4월부터 여름까지는 섬 곳곳이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바뀌기 때문. 산에는 야생화가, 연대해변에는 알록달록 꽃밭이 펼쳐진 계절에 지겟길을 걷는다면 별천지에 온 듯 활홀해진단다. 이 섬에서는 무엇을 하든 전혀 긴장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지겟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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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달아공원 근처, 달아항에서 배를 타면 어떤 섬을 들러 가도 20분 안에 도착할 수 잇는 작은 섬 연대도에 바다백리길 4구간 지겟길이 있다.
총 길이 2.3km, 소요시간 1시간 30분으로 바다백리길 중 가장 짧은 구간이다.
예로부터 마을 사람들이 지게를 지고 오가던 길이라고 해서 '지겟길'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선착장에 도착해 바로 마주 보이는 마을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면 금세 지겟길 입구가 나온다.
대숲 사이로 난 길은 과연 사람들의 발길로 다져진 호젓한 오솔길이다.
코스가 길지 않을 뿐 아니라 특별히 가파른 구간도 없어 혼자보다는 함께,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걷고 싶은 길이다.
4월부터 여름까지는 섬 곳곳이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바뀌기 때문.
산에는 야생화가, 연대해변에는 알록달록 꽃밭이 펼쳐진 계절에 지겟길을 걷는다면 별천지에 온 듯 활홀해진단다.
이 섬에서는 무엇을 하든 전혀 긴장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지겟길의 으뜸 가는 장점으로 꼽고 싶다.
워낙 작은 섬이라 설사 산에서 길을 잘못 든다 해도 헤맬 걱정 따윈 할 필요가 없고, 마을 주민 누구와 마주치든 다정한 대접을 받을 수 있다.
(친절하다는 표현은 어쩐지 관광지 특유의 몸에 밴 예의 같고, 이곳 분들의 모습과도 어울리지 않는다.)
심지어 골목에서 마주친 큰 개마저도 어찌나 순하고 정이 많은지 헤어지기 아쉬울 정도였다.

■ 주요지점01 - 이야기가 배어 있는 연대도 마을
80여명이 모여 사는 작은 마을은 어쩌면 지겟길 자체보다 더 매력적이다.
섬마을 특유의 정취와 현대적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디자인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마을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것은 집과 집 주인의 사연이 담긴 문패들.
골목 골목다니며 '가장 오래된 밀감나무와 시원한 우물이 있는 백또성아 할머니 댁', '윷놀이 최고 고수 서재목 손재희의 집'같은
문패들을 읽고 나면 얼굴도 보기 전에 온 마을 사람들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선착장에서 바로 보이는 '연대도 카페'는 마을의 유일한 가게 겸 카페인데, 바다가 보이는 탁자에 앉아 주인 아저씨가 직접 타주신 커피를 마실 수 있다.

■ 주요지점02 - 친환경 섬이란 이런 것, 에코체험센터
연대도에는 '에코 아일랜드'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마을 입구에 있는 마을회관 겸 비지터센터와 경로당 '구들'은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패시브 하우스로 지어 운영 중이며, 지겟길 입구에는 태양광발전시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옛 초등학교 건물에 조성된 에코체험센터는 '에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시설이다.
친환경 에너지의 원리를 배우고 사람의 힘으로 놀이기구를 움직이는 신기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숙박을 포함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에코체험센터의 모든 시설을 이용하려면 예약은 필수다.

■ 주요지점03 - 별천지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다랭이꽃밭
연대봉 자락이 해안으로 흘러내리는 듯한 연대도에는 평지가 거의 없다.
이런 곳에 어떻게든 농토를 만들려는 노력은 신비탈을 따라 층층이 이어진 다랭이밭이 되었다.
무려 30여 층이나 되는 연대도 다랭이밭은 얼마 전부터 다랭이 꽃밭으로 변신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에코 아일랜드로 거듭나면서 관광자원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다랭이꽃밭 탄생의 배경이다.
봄부터 늦가을까지 양귀비, 수레국화, 백일홍, 분꽃 등이 피고 지는 이곳은
여전히 마을 어르신들이 밭농사를 짓는 농토이니 구경할 때는 작물을 망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주요지점04 - 달그락달그락, 몽돌해변 걷는 소리
마을회관 뒤쪽 연대도 신성교회 옆 골목을 따라가면 넓은 우드데크가 보이는데, 이곳이 몽돌 해변 입구다.
해변이 아담하고 오목하게 둘러싸여 있어 아늑하다.
동글동글하고 올망졸망한 몽돌들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
돌마다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인 몽돌해변은 그 나름대로 투박한 멋과 재미가 있다.
크기와 모양은 어떻든 파도가 칠 때마다, 한 걸음 디딜때마다 달그락달그락 돌멩이들이 내는 기분 좋은 소리도 일품이다.

※ 예약은 필수, 도시락은 현명한 선택
연대도에는 여느 관광지처럼 따로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없고, 소일 삼아객을 맞이하는 마을 주민이 전부다.
그러니 모든 시설과 체험은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물론 길을 걷거나 마을을 둘러보는 데는 따로 예약이 필요 없다.
숙박을 한다면 식사를 함께 예약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미리 수소문해 예약해야 한다.
당일치기 여행이라면 간단한 요기거리를 준비해 가면 된다. 단, 컵라면 정도로 만족할 수 있다면 연대도 카페에서 해결할 수 있다.
슬로우 시티라는 타이틀은 없지만, 연대도는 지역 주민들이 느리게 살아가는 작은 마을이다.
그러니 느림과 소박한 삶의 여유를 느끼고 싶은, 흔적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머물다 갈 수 있는 사람에게만 이 섬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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