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진도

비진도3

비진도3

통영사투리로 물에서 툭 비져나온 곳, 즉 "비진곳"이라 하여 비진도라고 불린다.

  • 권역 한산권
  • 위치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비진리 비진도
  • 면적 2.773km2
  • 인구 104세대 184명 (※ 면적.인구 : 2015년 통계연보자료)

관광·체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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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개

■ 섬소개
통영시 한산면에 위치한 섬으로 마치 아령처럼 생겼다.
통영시에서 남쪽으로 10.5㎞ 해상에 있으며, 매물도와 소매물도, 한산도와 근접해 있다.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이 왜적과의 해전에서 승리한 보배로운 곳이라는 뜻에서 비진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며,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다.

비진도는 섬의 형상이 수려하며 옛날 해산물이 무진장으로 생산되어 보배로운 동네라 하여 일컫게 된 지명이며 팔손이나무자생지(천연기념물 제63호)로 유명하다.

산수가 수려하고 풍광이 뛰어난 비진도의 백미는 안섬과 바깥섬을 연결해 주는 비진해수욕장이다.
서쪽 해안가는 가느다란 은모래사장과 잔잔한 바다 물결이 평화로우며 동쪽해변은 몽돌밭에다 거센 물결이 몰아치는 독특한 지형의 해수욕장이다.
이러한 섬 생김새 덕에 한자리에 앉은 채로 일몰을 한꺼번에 만끽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통영항에서 13km떨어진 한산면 비진리 외항 마을에 위치한 비진도 해수욕장은 해안선의 길이가 550m 되는 천연백사장이다.
백사장이 길게 뻗어나가다 잘록해지면서 개미허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은 데다 수온이 알맞아 여름철 휴양지로는 최적지이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아름다운 섬들이 감싸고 도처에 낚시터가 있어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휴양지이다.
물놀이를 즐기려는 아이들과 함께 낚시를 즐기러 오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다.
또 해변 언덕에는 수령 100년 이상의 해송 수십 그루가 시원한 숲을 이루며 운치를 더해주고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주변 볼거리로는 후박나무 재생지, 자연동백림, 수포 탐방로가 있다.

■ 지역유래
「비진(比珍)」은 산수가 수려하고 풍광이 명미할 뿐 아니라 해산물 또한 풍부하여 가위 ‘보배(珍)에 비(比)할 만한 섬’이란 뜻에서 유래했다.
조선시대에는 일명 「비진도(非珍島 ·非辰島)」로 한자표기했다.

■ 마을
- 내항(內項·안섬 ·안비지) : 비진도 가운데의 잘록한 목에 의해 북쪽의 내도(內島, 일명 안섬 ·본섬)와 남쪽의 외도(外島, 바깥섬)가 가늘게 연이어진 형세를 이루었으며, 이로 인해 북쪽 마을을 「내항(內項)」 ·「안섬」 ·「안비지이(內比珍)」 등으로 일컫는다.
- 외항(外項·배깥섬 ·뱃목·뱃미기) : 내항마을의 안쪽 배깥(바깥)의 잘록한 목에 위치해 있는 마을에서 유래. 일명 「배깥섬」 ·「뱃목」 ·「뱃미기」 등으로 일컫는다.

■ 산
- 검납닥몬당 : 마을 건너편에 있는 얍닥(옆 또는 비슷하게 생긴 언덕)의 몬당(산봉우리)이란 뜻인 「건너얍닥몬당」에서 유래한 지명.독- - 메(獨山) : 외따로 떨어져 있는 작은 산. 「독.산」은 한자지명.
- 맛섬산(外山) : 「바깥섬」의 최고봉이라 하여 「바깥섬산」이라 일컬었던 것에서 유래. 「외산」은 한자지명.

■ 골짜기
- 고치밭골 : 고치밭(고추밭)이 있는 골짜기.
- 마꼴(馬谷) : 옛날 말의 형상을 닮은 바위가 있었던 골짜기.
- 새밋골(샘골·泉谷) : 새미(샘)가 있는 골짜기. 일명 「샘꼴」 , 「천곡」은 한자지명. 「작은새빗골」과 「큰새빗골」이 있다.
- 진걸음골짝 : 거리가 먼 진걸음(보행하는 소요시간이 긴) 골짜기.「큰진걸음」과 「작은진걸음」이 있다.

■ 고개
- 까구막고개 : 외항과 내항마을을 잇는 큰 까꾸막(가파른 언덕)의 고갯길. 여기에 「허구까꾸막」 ·「세미골까꾸막」 ·「작은까꾸막」 ·「큰까꾸막」 등이 차례로 있다.

■ 바위
- 가매덤바우 : 형상이 가매(가마)처럼 생긴 덤바우(큰 바위).
- 검등널 : 검은 색깔을 띠고 있는 널(너럭바위)
- 꿀덤바우 : 꿀(굴) 딱지가 많이 붙어 있는 해안의 큰 바위.
- 노랑널 : 누르스름한 색깔을 띠고 있는 너럭바위
- 높은널 : 높은 벼랑 중턱에 있는 너럭바위.
- 넙널 : 펀펀하고 넓은 너럭바위.
- 도치바우 : 형상이 도치(도끼)처럼 생긴 바위.
- 똥덩바우(똥두바우·복덩바우) : 형상이 똥덩이(똥무더기)처럼 생긴 바위. 일명 「똥두바우」. 마을에 복을 가져다 주는 바위라는 속설로 인해 속칭 「복덩바우」라고 한다.
- 마당널 : 마당처럼 펀펀하게 생긴 큰 너럭바위.
- 맷돌바우 : 맷돌처럼 포개진 두 개의 바위.
- 상투바우 : 상투처럼 생긴 바위.
- 선유대(仙遊臺·仙女臺) : 「밧섬산」 마루턱에 있는 큰 너럭바위. 옛날 신선들이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내려와 놀았다는 속설이 천해진다. 옛날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놀았다고 하여 일명 선녀대라고도 한다.
- 첫널 : 외항마을의 남쪽 해안으로 첫 번째에 위치해 있는 너럭바위와 해안
- 코분널 : 파도가 치면 퀑~ 하며 코 푸는 소리를 내는 큰 너럭바위.
- 흔들바우 : 사람이 올라 서면 흔들리는 큰 바위.

■ 모퉁이
- 거무끝치 : 검은 색깔을 띤 바위로 형성된 해안 모퉁이.
- 물센치(물선치) : 물살이 센 해안 모퉁이. 일명 「물선치」.
- 설핑이(설핑이치 ·雪風峙) : 바다로 길게 내민 지세가 설핀(가늘고 거친) 해안 모퉁이. 일명 「설핑이치」라고도 하며, 한자지명으로는 「설풍치」. 겨울철이면 차가운 설풍(눈바람)이 가장 심하게 닿는 해안 모퉁이라는 종래의 지명유래설이 있다.
- 세펜영끝 : 내항마을의 세펜(서쪽편) 산기슭의 해안 모퉁이
- 안꼴영끝 : 「안골」 산기슭의 해안 모퉁이.
- 진널치 : 진(긴) 널(너럭바위)이 있는 해안 모퉁이.
- 청딩이(청딩이치) : 산재한 바위들이 녹물이 스며나온 듯한 푸른색을 띠고 있는 비진도 가장 북쪽의 해안 모퉁이. 일명 「청멍이치」. 여기를 「비지이청딩이」, 건너면 용초도 해안을 「용초청딩이」라 구분하여 칭하기도 한다.(용호리「청딩이치」참조).

■ 개
- 갱문 : 개(포구)의 어귀에 해당하는 해변.
- 딱밭개 : 옛날 딱나무(닥나무)가 무성했던 산언덕의 아래편 해안.
- 몽돌개 : 몽돌이 많이 깔려 있는 포구.
- 물개(水浦) : 뒤편 계곡에 물이 흐르는 해안. 「수포」는 한자지명.
- 설핑이개 : 「설핑이(설명이치)」의 해안.
- 안면개(안면) : 마을 안쪽으로 인접한 해안. 일명 「안면(內面)」
- 파정개(波亨浦) : 해안 바위가 침식되어 몹시 파진(패인) 것에서 유래한 한자지명으로 사료되며, 여기에 「작은파정개(小波亨浦)」가 있다.

■ 섬ㆍ여
- 비진도(比珍島 ·비지이) : 비진리를 이루고 있는 섬지명 속칭 「비진이」(비진리 「지명유래」 참조).
- 소지도(小知島) : 옛날 섬에 쥐가 많이 서식했던 작은 섬의 뜻인 .「소쥐섬」에서 유래한 섬지명으로 사료되며, 옛날 “섬쥐가 살이 쪄서 소(牛)만 하다”는 지명에 얽힌 속설이 전해진다.
- 춘복도(春福島·充福島) : 마을 앞 바다에 위치해 있어 포구에 이르는 큰 파도를 막아 줄 뿐 아니라, 해산물 또한 풍부하여 원래 「충복도(充福島)」라 일컬었던 것이 「춘복도(春福島)」로 변천된 지명이라는 설이 었다.
- 고래턱건여 : 옛날 멸치떼를 쫓아가던 큰 고래 한 마리가 해면 아래의 이 바윗돌에 턱이 걸려 죽어 마을사람들이 횡재를 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 구시여 : 형상이 마소의 먹이를 담는 구시(구유)처럼 바윗돌 가운데가 길게 홈이 파여 있는 여.
- 구영바우(구녕바우) : 큰 구영(구녕, 구명)이 뚫려 있는 해안의 바위.
- 깐치여(鵲島) : 바윗돌의 형상이 깐치(까치)칩을 닮은 여 「작도」는 한자지명이다.
- 노리여 : 형상이 노리(노루)처럼 생긴 여. 또는 옛날 사람들이 노루를 쫓아 이곳 벼랑 아래로 떨어뜨려 잡았던 해안의 여라고 한다.
- 범여 : 바윗돌이 범의 머리 형상을 닮은 여.
- 소당여 : 바윗돌의 형상이 솥뚜껑 즉 소당을 닮은 것에서 유래. 「큰소당여」와 「작은소당여」가 있다
- 이물여(군함바우) : 형상이 배의 머리 부분인 이물처럼 생긴 여. 군함처럼 생겼다고 하여 일명 「군함바우」라고도 한다.

■ 명소(볼거리)
팔손이나무 자생지 및 동백군락지, 비진해수욕장

■ 시설단체
- 거시이강정 : 해안에 거시이(지렁이)가 많이 서식하는 강정.
- 게강정 : 해안에 게가 많이 서식하는 강정.
- 굴강정 : 큰 동굴이 뚫려 있는 강정.
- 깨강정(깨소금보린데) : 해안 큰 너럭바위의 표면이 깨소금을 바른 듯 연보라색과 적갈색으로 울퉁불퉁한 강정.
- 도통굴(道通窟) : 옛날 이 동굴에서 어느 스님이 수도했다는 속설이 전해진다.
- 멜강정(봄멜강정) : 옛날 멜(멸치)어장이 형성되었던 강정인데, 봄철에 나는 멸치라 하여 일명 「봄멜강정」이라고도 한다.
- 베선대(별신대) : 옛 마을의 동제인 별신굿을 행했던 굿터.
- 삐둘기강정 : 옛날 삐둘기(비둘기)가 많이 서식했던 강정.
- 산지터 : 옛날 마을의 산지(山神祭)를 지내던 터.
- 샘아래 : 「새밋골」 아래의 해안.
- 수달피강정 : 옛날 수달이 많이 서식했던 강정.
- 수우밭 : 옛날 마을사람들의 공동놀이마당이었던 산등성이에 있는 숲속의 잔디밭과 숲밭.
- 세널찐강정 : 옛날 쇠(소)가 이곳 벼랑 아래로 굴러 바다에 빠져 죽은 강정.
- 선돌강정(선달강정) : 해안에 우뚝 솟은 바위에 있는 강정. 바위가 사람처럼 생겼다고 하여 일명 「선달(先達)강정」이라고도 한다.
- 씩박꿈턱 : 옛날 씩(삵)이 많이 서식했던 바위 굼턱(구덩이).
- 애기담부랑(생봉자리) : 옛날 아이의 시신을 담은 독을 묻었던 돌담부랑의 터. 또한 옛 장례풍습의 하나였던 생봉(초빈)을 행했던 곳이- 라 하여 일명 「생봉자리」라고도 한다.
- 어덩검 : 해가 일찍 져서 빨리 어두워지는 기미(꽂). 즉 「어둔기미」에서 유래. 「큰어덩검」과 「작은어덩검」이 있다.
- 왕돌밭 : 왕돌(큰 바윗돌)들이 산재해 있는 해변.
- 지네강정 : 옛날 인근 숲에 지네가 많이 서식한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해안 지형이 지네처럼 길고 구불구불하게 생긴 강정이라는 설이 있다.
- 진바두 : 진(긴) 밭 우(위)에 있는 언덕을 일컫는 지명.
- 통강정 : 바위동굴이 통처럼 둥글게 생긴 해안의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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