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빼어난 해안절경과 역사·문화 등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해양웰빙휴양의 섬

  • 권역 욕지권
  • 위치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 면적 12.743km2
  • 인구 855세대 1,527명 (※ 면적.인구 : 2015년 통계연보자료)

관광·체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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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개

■ 섬소개
사시사철 언제 찾아와도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 욕지도는 그런 쉼표처럼 아늑한 섬이다.
「욕지(欲知 : 알고자 하거든)」라는 섬 이름처럼, 알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한 섬(추사 심정희의 신이무한에서 집자)이다.
사슴이 많아 녹도라고 불리어졌다고 하며 지금도 등산길에 사슴을 만날 수 있다.

통영항에서 뱃길로 32km 거리의 남해상에 떠 있으며 본섬 욕지도와 두미도, 노대도, 연화도 등 크고 작은 서른아홉 개의 보석같은 섬은 부산과 제주항로의 일직선상에 놓여 있다.
욕지도(본섬)의 면적은 12.743㎢로, 우리나라에서 마흔네번 째 크기의 섬이다.

상노대 및 욕지도 패총에서 중석기 ~ 신석기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이 출도되었으며,
삼도수군통제영 당시 욕지도에 주민의 입도 허가를 난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1970년대까지는 남해안의 어업 전진기지로 파시를 이루었으며, 생활권이 부산이었다.
욕지도 고구마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지역특산품이며 일주도로(21km)는 산악자전거, 섬 마라톤 코스 등 주말 및 동계훈련코스로 적격인 곳으로 알려졌다.
욕지도 등산은 사방이 탁트인 바다와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절경이 일품이다. 부두에서 출발하여 야포까지 약 3km의 해안도로는 어촌마을의 풍경을 즐기는 구간이다.
포장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본격적인 등반이 시작된다.
이 코스는 총연장 약 12km,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 정도로 중간중간 하산할 수 있어 시간에 맞추어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욕지도의 명소로는 삼여도, 펠리칸 바위, 새에덴 동산, 새천년 기념공원이 있다.
삼여도는 욕지의 대표적인 비경으로, 용왕의 세 딸이 900년 묵은 이무기로 변한 젊은 총각을 사모하게 되자 용왕이 노하여 세 딸을 바위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에 총각은 용왕이 미워서 산을 밀어내어 두 개의 섬으로 바다를 막아버렸다.
세 여인이란 뜻으로 삼여도라 불리고 있으며 삼여도 부근에는 아직도 뱀이 자주 출몰하고 있다.
펠리칸 바위는 부리가 긴 펠리칸이 먼 바다를 향하여 둥지를 틀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새에덴 동산은 유동마을 끝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숙자, 윤지영 두 모녀의 땀방울로 조성되고 있는 믿음의 동산이다.
3개 방송사에서 소개된 바 있는 욕지의 새로운 명소이다.
새천년 기념공원은 욕지의 정 남쪽 일주도로변에 있으며, 2000년 1월 1일 욕지주민의 염원을 담아 세운 공원이다.

북쪽의 덕동해수욕장은 300m에 걸쳐 펼쳐져 있는 까만 몽돌밭과 맑은 물과 시원한 솔숲이 있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여름철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여름이면 해수욕을 겸한 낚시 인파로 북적인다.

■ 지역유래
욕지도의 지명에 관한 유래로는 여러 갈래의 설이 있다.

먼저 옛날에는 ""녹도(양녹도)""라 일컬었다는 설인데 이는 통제영이 고성현 춘원면(현 통영시내 일대)에 주둔할 때 조정에 진상할 목적으로
직접 사슴사육을 하였고 이에1888년 개척자들이 처음으로 입도 하였을 때
수목이 울창하고 가시덤불과 온갖 약초가 뒤엉킨 골짜기마다 사슴들이 뛰어다녔다는 증언을 토대로 일제 때 만들어진 이름이다.

이밖에 구전이 되어 오는 설로는 "호주"라 불렀다는 설도 있고 욕지항 안에 또 하나의 작은 섬이 거북이 모양으로 목욕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욕지"라 일컬었다는 설이 있는가 하면
유배지였기 때문에 많은 인물들이 이곳에서 욕된 삶을 살다 갔다 해서 "욕지"라 일컬었다고도 하는데 욕지가 유배지란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지금의 욕지도란 지명의 유래(由來)에 관해서는 서기42년 낙동강하류에 금관가야를 세운 김수로왕의 형제6인중막내인 말로가 서기44년 3월에 지금의 고성땅에 소가야를 세웠다.

소가야 사료 "철성지"에 소가야는 9대 왕계에 걸쳐 2현, 6향, 10부곡의 18주와 20개 도서를 다스렸는데
20개 도서중에 욕지도, 연화도, 노태도(현.노대도), 적질도(현.납도)가 현 욕지면 관내에 있는 섬으로 이 시대부터 욕지의 지명을 가지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당시 어떤 노승(老僧)이 시자승(侍者僧)을 데리고 지금의 연화도(蓮花島) 상봉(上峰)에 올라 있었는데,
"스님 어떠한 것이 도(道)입니까"라고 묻는 시자승에게 "두미도(道) 욕지도(道) 권세존도(權世尊道)"라 대답하며 노승은 지금의 욕지도를 가리키더라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 명소(볼거리)
천황봉 등산로에서 바라보는 해안절경, 수평선의 일출과 일몰, 삼여도 비경, 덕동 몽돌해수욕장, 태고암, 욕지개척축제

■ 시설단체
- 욕지도 우체국 : 동항리 중촌, 642-5100
- 욕지수협 : 동항리 서촌, 642-5196~7
- 통영농협 욕지지소 : 동항리 서촌, 641-3730~3
- 욕지면사무소 : 통영시욕지면 동항리 (055)642-3007, 642-5119
- 원량초등학교 : 통영시욕지면 동항리 (055)642-5009, 642-6732
- 욕지중학교 : 통영시욕지면 동항리 (055)644-4799, 642-5211
- 욕지농어촌공공도서관 : 통영시욕지면 동항리 (055)650-4795
- 욕지의원

■ 산
천황봉(天皇峰) : 욕지도의 최고봉인 해발 392m 산이며, 예로부터 마을사람들이 산기슭의 제당에 천황산신(天皇山神·天帝)을 모시고 제사를 지낸 것에서 유래했다.

■ 기타
섬 특산물 : 고구마, 감귤, 상황버섯, 흑염소, 사슴 등



담당자
관광과 관광안내소 (☎ 055-650-0580,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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